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, DDP에서 사전 신청 시민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투어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4일부터 DDP 개관 5주년 스페셜 투어인 '다시 보는 하디드의 공간'을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스페셜 투어는 모두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에 참여한 시민 88명이 우주선 모양의 지붕을 올라가 보고, DDP의 건축철학 강의도 들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건축가 고 자하디드의 유작으로 남은 DDP는 세계 최대규모의 비정형 건축물로 지금까지 4천2백만 명이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상징건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2316000468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